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새해 현충원 참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보국을’
- 1. 2. (목) /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
□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1월 2일(목)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에 참배했다.
□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중앙회원단체장과 김성호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울시새마을회장단, 새마을교통봉사대장,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장 등이 함께했다.
□ 김광림 중앙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분향한 후, 현충문에 마련된 방명록에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보국하겠다.”는 내용을 적고 참배를 마무리했다.
□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새마을정신으로 함께 잘 사는 따뜻한 세상과 인류 공동 번영의 길을 열어 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