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목),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일원에서 임직원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환경정화 운동으로, 추석 연휴와 11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전국 180만 새마을회원과 함께 하천, 공원, 도로 등 생활 현장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