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지난 17일(수)부터 18일(목)까지 각국 고위급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새마을운동 기반의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리는 ‘2025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GSLF)’ 및 ‘새마을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GSMM)’와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중앙회는 앞으로도 국가별 지역개발 정책과 연계한 실천적 협력 모델을 모색하며, 지구촌 공동번영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세계적 확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