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가 14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미술관 건물 1층 조이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3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1993년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한 대한민국 최초의 환경부문 사회공로상으로
올해도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 부문을 정하지 않고 세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를 포함해 경북 예천군청(군수 김학동), 임권일(전남 화순 천태초 교사) 등이 선정됐으며
환경부장관 상장과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