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운동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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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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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협력체계 구축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는 15일(수)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여명석)과 국가와 지역발전, 인재양성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서울대 우정원 글로벌사회공헌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염홍철 중앙회장과 여명석 글로벌사회공헌단장, 김일근 서울시새마을회장, 이유미 글로벌사회공헌 부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염홍철 중앙회장은 협약식에서 봉사 프로그램의 개발과 참여 등의 교류를 통해 국내외 봉사활동 영역의 확장은 물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새마을운동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중앙회는 국내외 42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22개 대학에서 새마을동아리가 출범해 활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