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월 1일(목)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찾아 염홍철 중앙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장관은 새마을운동의 추진방향과 사업, 특히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변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면담 이후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중앙회 내 새마을운동 역사관을 방문했다. 
염홍철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역사는 물론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새마을운동기록물을 직접 소개하며,  새마을운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