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12월 3일 연수원 제4강의실에서 12월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번 월례조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민의례 등 의식행사는 모두 생략하고, 중앙회장 특강만 진행됐다.
이날 정성헌 중앙회장은 우리나라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측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2021년에 필요한 개인적·조직적 변화에 대해 말했다.
이어 2020년 한해동안 코로나19, 태풍 등 재난재해마다 발 벗고 나섰던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높이 샀다.
(*12월 월례조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