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헌 중앙회장은 지난 22일 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회장 전무수)?에서 개최한 『2019 새마을운동 3개년 대전환 워크숍』?에 참석하였다.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원희룡 제주자치도지사와 도.시새마을회장단, 이사를 비롯한 읍면동 지역·부녀·문고회장 등 핵심지도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회장은 현재의 상황(생명의 위기, 공동체의 붕괴, 갈림길에 선 한반도)을 살펴보며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향후 3년 동안의 조직사업과 운동을 대안으로 하는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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